요즘 마켓컬리 우동 중에 핫하다는 “목련 어묵채 우동” 아시나요?? 삼진 어묵과 소면으로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어요. 똑같은 맛은 아니지만, 어묵채와 면의 조합은 최고랍니다. [재료] 소면 4인분 야채소각 한 봉지 어묵수프탕 3 봉지 대파 후추 톡톡 어묵은 얇게 썰어준 후에 끓는 물에 데쳐줍니다. 다른 냄비에 물과 어묵탕수프를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물 1리터에 수프 3개 사용했습니다.) 면을 넣기 전에는 수프물이 조금 짜야 간이 맞아요. 끓는 물에 소면을 삶아줘요. 물이 끓어오르면 찬물 한 컵을 넣어주고(첫 번째) 또 끓어오르면 찬물 1컵을 넣어주고(두 번째) 마지막으로 끓어오르면 찬물 한 컵 총 3번의 찬물을 넣어주면 알맞게 소면이 익으면서 면도 탱글탱글해져요. 찬물에 소면을 박박 문질러 헹구어..